PRESS RELEASES 선진 농업·그린 바이오 기대주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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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최고관리자 CommentComment 0 ViewView 262 Date 2022. 09. 07본문
[2022.09.07 동아일보 기사 일부 발췌]
선진 농업·그린 바이오 기대주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에 모였다
식품, 그린 바이오, 친환경 신소재, 새로운 농업 기술 등 농산업 전반에 걸친 결선 진출 팀 10곳 선정
차주경 기자 | racingcar@itdonga.com | 2022.09.07 09:15
[동아닷컴] 정보통신기술을 포함한 여러 기술은 농업과 만나 새로운 시장과 유행을 만들었다. 성과는 눈부실 정도다. 언제 어디서나 농작물을 재배하는 스마트팜, 사람의 삶의 질을 높이는 그린 바이오, 도시와 농촌의 상생과 동반 성장을 이끄는 치유 농업, 인류의 건강한 먹거리로 주목 받는 대체 식품 기술이 이들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다양한 기술의 만남은 농업과 농식품에 이어 농기자재, 원예와 축산, 미래 식품을 다루는 푸드 테크 등 여러 산업을 만들었다. 이 부문에 관심과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 기존 창업자를 성공으로 이끌 등용문이 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매년 여는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다.
<중략>
주식회사 우드워드바이오는 친환경 식품 보존제 ‘이녹실라(INNOXILA)’를 만든다. 유해 화학 물질 없이 친환경 공법으로 만들며, 부산물도 물과 소금만 남아 독성이 없다.
<이하 생략>
기사 원본 보기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907/115348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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